★ 출장 - 두바이 #4 버즈칼리파

# 건축물의 도시

두바이는 정말...

크고...아름다워요...

 

크아

 

 

솔직히 날씨가 좀 덥지만 않으면

바깥을 걸어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ㅠ

 

 

응 아니야

 

그리고!!

두바이를 이야기를 하다보면 꼭 나오는 말이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지 않느냐, 밤에는 춥다던데, 건조한 곳 아니냐

라고들 하던데...

 

두바이가 바다를 끼고 있어서인지

전혀 건조하지 않았으며

두바이 마리나 쪽은 밤이 되면

정말 습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사막투어를 못해봐서

사막까지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

도심 지역은 건조하진 않았네요 ㅎㅎ

 

참고로 5월, 6월, 9월, 10월을 

두바이에서 있어봤는데

건조한 적은 없었어요

 

# 빌딩 사진

 

 

이거 싱가폴인가 거기꺼 따라하

버즈 칼리파 & 두바이 몰

 

www.google.com/maps/place/부르즈+할리파/@25.197197,55.2743764,15z/data=!4m5!3m4!1s0x0:0xff45e502e1ceb7e2!8m2!3d25.197197!4d55.2743764

부르즈 할리파

버즈칼리파 부르즈칼리파 부르즈 할리파... 

바로 옆에 두바이 몰이 같이 있어서 관광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전망대를 가보고 싶었지만 패쓰

분수쇼가 진행되는 인공 호수

도심쪽에는 스카이스크래퍼가 즐비해있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

 

 

두바이는 영국의 식민? 통제? 에 있었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교통이 아주 잘 되어있는데 

서브웨이가 거의 직선으로 쭈욱 설치되어있고

그 주변으로 도로가 쫘악 깔려있습니다.

 

 

근데 보세요.

슈퍼카 하나도 없쥬?